푸켓신혼여행 1탄 양과장입니다 결혼식 다음날 신혼여행을 바로 떠났어요~ 뒷풀이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행기를 탔는데..역시나 저랑 비행기는 안맞아요 ㅠㅠ 비행기안에서 한숨도 못자고 5~6시간만에 도착한 푸켓... 방콕을 경유해서 도착했는데 느꼈던건.. 와 태국공항도 인천만큼이나 괜찮네~~ 짐을찾고 나니 어두워졌고 가이드를 만났어요 도착했더니 배가 너무 고팠는데 가이드가 추천해준 길거리 음식.. 이름이 뭐였더라.. 무튼 엄청 달달했는뎅 바나나,초콜릿,에크 이렇게 추가해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기억나요ㅋㅋ 그리고 늦은시간에 도착을하여 첫 푸켓 저녁은..가이드가 준비해준 도시락이었어요 한국식 도시락인데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 이었어요 맛은...음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가 먹을만은 했네요^^ 그리고 너무 아쉬워서 주변 시장을 둘러봤는데.. 더보기 이전 1 다음